"벌써 52살된" 안녕맨 김진. '아직도 홀로 사는, 안타까운 근황'
24.09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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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맨' 김진의 솔로 라이프가 공개됐다. 

8일 방송된 MBN '속풀이쇼 동치미'(이하 '동치미')에서는 김진의 혼자 사는 일상이 그려졌다. 

이날 방송에서는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가 된 김진의 싱글 라이프를 담았다. 김진은 "양평에 이사온 지 6년 정도 됐다. 공기가 너무 좋고, 주차나 여행 등에서 위치가 너무 좋다"면서 여유로운 전원 생활을 만족스러워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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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사는 김진의 집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. 일어나자마자 씻고 밥솥을 확인하며 주방을 둘러보던 김진은 한참을 준비하는 듯 하더니 결국 우유 한 잔을 마시는데 그쳤다. 영상을 지켜보던 김진은 "혼자 살면 나를 위해 챙기지 않는다.  누가 있으면 같이 먹겠지만"이라 설명했다. 

김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"다른 식구가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 맛있게 요리를 하겠지만 나를 위해 잘 차려 먹기가 귀찮다"고 밝혔다. 또 김진은 홀로 먹을 점심 식사 걱정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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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김진은 결국 외출을 택했다. 신나는 음악을 흥얼거리며 운전을 하던 김진은 발라드곡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쏟아 의아함을 자아냈다. 

김진은 인터뷰에서 "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매니저 동생이 몇 달 전에 하늘나라로 갔다. 그 친구랑 양평에서 촬영 다니고 밥 먹고 고생 많았다.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. 같이 못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고, 없어지니까 마음 한 켠이 우울하더라. 나이 들어서 그런지 발라드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"고 고개를 숙였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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